장수곱돌그릇, 수출 2배늘려
전북 장수의 순수자연석인 곱돌로 3백여종의 그릇을 개발,수출하고있는 이 회사는 생산 시설강화를 계기로 지난해 50만달러였던 수출규모를 올해는 1백만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.
이를 위해 올해 미국 시카고에 매장을 개설했으며 지난해 일본에 이어 올해는 미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.
또 총 수출액의 70%를 차지하는 대일 수출액을 늘리기 위해 5,6월 2개월간 일본 백화점에서 순회전시판매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8일 동경에서 개최대는 국제주방용품 박람회에 참여한다.